만성방광염 원인 치료 후 완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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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el 작성일25-10-15 17:52 조회1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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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방광염 염증 반응인 방광염과 달라 불안, 긴장 자극이 자율신경 자극하고자율신경이 방광 요도 괄약근 자극증상은 비슷해보여도 전혀 다른 병 과민성방광 현상은 일반 세균성 방광염과는 전혀 다른 불안 증후군 원인에서 비롯된다. 이는 방광이나 요도에 세균 감염이 된 것도 아니라 막상 소변 검사를 통해 세균 배양에도 음성이 나온다. 그리고 구조적으로도 특별한 질병이 없는데도, 뇌의 과긴장이나 자율신경 반응으로 쉽게 민감해지면서 빈뇨, 절박뇨, 절박성 요실금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병이다. 1. 주요 증상 과민성방광 증후군은 우선 빈뇨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즉 낮에 1-2시간마다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 소변량이 유난히 많아서가 아니다. 금방 방광염 화장실을 다녀왔는데도, 또 소변을 보고 싶어진다. 수업중이나 회의 중에도, 버스나 지하철 등을 타고 가고 있는 동안에도 빨리 소변을 보고 싶은 느낌 때문에 불편하고 난감한 상황들이 점점 잦아진다. 그리고 소변의 횟수만 잦아지는 것이 아니라 절박뇨 증상도 잘 동반된다. 즉, 소변이 갑자기 너무 급하게 마려워서 참기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갑자기 소변이 쏟아질 것처럼 급하게 나타난다. 그래서 이런 절박뇨 또는 급박뇨 증상 때문에, 환자들은 점점 화장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에 가는 것이 두려워진다. 그래서 외출이나 외부활동, 교통수단 이용 과정에서 소변 마려울 때 빨리 화장실을 못 찾으면 어쩌나 방광염 불안해진다. 그리고 절박성 요실금 증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즉, 화장실을 가는 도중에 소변기에 도착하기 전에 소변을 참는다고 참아도 조금씩 소변이 새는 현상이다. 그리고 밤에도 자주 깨서 화장실을 가는 야간뇨가 동반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야간뇨 때문에 숙면을 못 취하면서 낮에 만성피로가 점점 심해지기도 한다. 이런 소변 관련 신체증상 외에도 불안감이 일상 생활 여러 곳으로 확산되기 쉽다. 왜냐하면 "혹시나 또 소변이..."라는 생각 때문에 외부활동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거나 하는 것이 두려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인관계도 회피하게 되고, 장시간의 외출이나 여행, 모임 등을 피하게 된다. 그러면서 늘 화장실 방광염 위치부터 확인하게 되면서 전반적인 삶의 질이 저하되는 양상으로 진행된다. 2. 왜 비뇨기과 치료 소용이 없나 병원에서 방광염 등으로 진단되어 항생제 등 염증 없애는 여러가지 약물 치료를 해도 전혀 차도가 없거나, 점점 더 심해졌다는 경우가 많다. 왜 약을 먹어도 잘 낫질 않았을까. 이는 세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대부분 불안신경증에 의한 자율신경 과민반응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소변을 참고 배설하는 등의 일련의 과정은 요도 괄약근과 방광 괄약근 2개로 조절된다. 그런데, 이 두개 괄약근을 조이고 풀고 하는 것은 모두 뇌에서 자율신경을 통해서 지배된다. 그래서 일상 생활 중에 그 방광염 무언가의 불안, 긴장, 걱정, 염려 등이 자꾸 누적되어 뇌에서 신경쇠약 요인이 강해지면, 자율신경도 과민해진다. 그러면, 자율신경의 센서 작동이 뒤죽박죽 되는데, 이때 방광을 수축 이완시키는 신경전달 과정이 과민하게 작동하게 된다. 그래서 작은 소변량에도 방광근육이 쉽게 수축되어버린다. 그리고 불안 긴장도가 높아지면 코티솔이나 아드레날린 같은 스트레스 연관 호르몬 분비도 증가된다. 이런 호르몬들은 방광 신경을 더욱 예민하게 만들어, 소변 자극 신호를 과장시킨다. 즉, 방광에 소변이 조금 밖에 안 찼는데도, 소변이 가득찬 것처럼 신호를 뇌에 보내버리게 된다. 그러다보면 소변 관련 증상이나 일상 속에서 불편했던 상황들이 또다른 불안을 만든다. 방광염 소변 자체에 대한 걱정이 또다른 불안을 야기하고, 이런 추가적인 불안이 다시 뇌와 자율신경을 더 자극해서, 방광을 더 과도하게 자극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된다. 원래라면 무시되어도 되는 방광의 미세한 감각, 아랫배의 미세한 감각까지도 팽창 신호로 느끼면서 또 소변이 마려운 것이 아닌가라고 뇌에 잘못된 신호를 유발하게 된다. 그리고 과민성방광은 예기 불안에 의한 조건화 반응이 점점 더 심해진다. 예기 불안이란, 미리 불안해 한다는 의미다. 실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지난번 안 좋았던 경험 때문에, 이런 장소 상황에서 또 그럴거라는 부정적 지레짐작을 자꾸 하게 된다. 이는 다시 동일한 상황에서도 방광염 불안을 더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다시 뇌와 자율신경을 더 쉽게 자극하고, 이는 다시 방광 수축 현상으로 실제 소변 증상이 진짜로 더 쉽게 일어나는 악순환 고리가 형성된다. 여기에 최초에 일상 생활에서 존재하는 다양한 긴장 요인까지 건드려지게 되면, 나중에는 소변 증상이 먼저인지, 원래의 불안 긴장 요인이 먼저인지 구분하기 어렵게 되면서, 모든 주변 자극에 쉽게 민감해지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이는 세균성 방광염과는 발병 원리가 전혀 다른 것이다. 그래서 이런 병은 자율신경을 안정시키고 신경쇠약을 보강하는 한약으로 치료하게 된다. 증상은 소변 문제이지만, 방광이나 요도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자율신경과 신경쇠약의 방광염 문제다. 그리고 이는 다시 소변 자체에 대한 강박적 걱정 염려와 그 이전단계에서 일상 생활 중에 은밀한 형태의 불안 요인이 함께 건드린 결과다. 성적에 대한 불안, 학교 적응, 친구 문제, 직장 내 대인갈등, 승진이나 퇴직 불안, 부부갈등, 경제적 위기감, 미래 불안, 군입대 불안 등 다양한 요인들이 은밀한 형태로 뇌에 긴장도를 높였을 가능성도 크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한약 치료와 함께, 개개인의 불안, 긴장이 어디서 자꾸 자극되는지도 분석해서 마음정리나 마인드콘트롤을 함께 해나갈 필요도 있다. 그리고 소변에 대한 회피 행동에 대한 마인드콘트롤도 도움이 된다. 글/한의사 강용혁(한의성정분석학회장/경희마음자리한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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