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추천인 2QFL5E6E 러닝화 추천(아디다스 아디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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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rick 작성일25-10-01 02:17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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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인 본 게시글은 웨딩 준비과정을 주관적인 기준으로 공유 및 작성함으로써 제이웨딩으로부터 웨딩준비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음제이웨딩 추천인 : 화이트헤븐자세한 내용은 포스팅 최하단을 참고하세요 ♥보통 플래너 업체와 스드메를 계약할 경우,드레스 투어 - 스튜디오 가봉 - 본식 가봉 순으로 진행되기에드레스 투어를 빠른 시일 내에 다녀오는 편이지만나는 스튜디오, 야외스냅을 개인적으로 추천인 진행하게 되어서제이웨딩에서 드메만 계약했고,본식 2개월 전 드레스 투어 - 1개월 전 가봉 예정이다.나는 드레스에 큰 돈을 쓰고 싶지 않아서플래너 님께 가성비 드레스 샵으로 몇 군데 추천 받았고인스타그램, 블로그, 카페 후기 다양하게 찾아보고브라이드케이, 시그니처B 두 곳으로 결정했다.결론적으로는 두 샵 모두 만족스러웠고,드레스 투어 후에 샵 고르는 것도 너무 어려웠음!브라이드케이에서 드레스를 입고 추천인 커텐이 열리면 이런 느낌!신부가 있는 공간의 삼면이 거울이라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고신부 정면=같이 온 사람들이 앉은 뒷편에도 거울이 있어서본식날 하객들과의 거리에서는 어떻게 보이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드레스 입어 보기 전에 직원 분이 머리 만져주는데아주 단정하고 단아한 로우번으로 샥샥 해주심칼단발에서 기르기 시작해서이제 겨우 쇄골 넘는 중단발인데 로우번이 되니 다행쓰티아라, 헤어밴드, 추천인 뒤꽂이 등 악세서리도 다양하게 있고,입은 드레스에 맞게 담당자 분이 샥샥 예쁘게 바꿔주심.물론 내가 원하는 거 말씀드리면 바로 반영해주시기도 한다!왕대두인 나에게 티아라, 헤어밴드는 최악이기에시도조차 해보지 않았고 뒤꽂이만 여러개 해봤는데 깔끔하고 예쁨드레스 투어 준비물은 진한 화장 말고는 딱히 없는 듯 하다.속바지, 누브라 다 준비되어 있어서나도 그냥 맨 몸으로 가서 샵에 있는 추천인 걸로 이용함!평소에 화장을 진하게 안(못)하는 편이라 대충 갔는데확실히 조명에 묻혀서 얼굴이랑 몸이 따로 노는 것 같아 아쉬웠음!드레스 피팅은 총 1시간 동안 진행했고,1시간 동안 총 다섯 벌 입어봤다.커튼 열기 전에 원치 않는다고 말씀드리면 카운팅이 안되기 때문에다섯 벌 중 한 벌은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 커튼 열기 전에안입겠다고 말씀드려서 카운팅에 포함이 되지 추천인 않은 것!출처: 브라이드케이 인스타그램[1번 드레스-실크 홀터넥 드레스]드레스 투어 전부터 꼭 입어보고 싶었던 드레스기존에 계약했던 웨딩홀이 채플홀이라 채플홀+실크홀터 조합으로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무드 살리고 싶어서 픽했는데,입어보니까 더더더더 예쁘고 마음에 들었다.최종 네 벌 중 두 벌을 홀딩할 수 있었는데,이 드레스는 당연히 홀딩![2번 드레스-잔잔비즈 탑 드레스(변형O)]홀터넥 처돌이라 홀터 변형이 가능한 드레스로 요청드렸더니잔잔비즈 탑 드레스에 추천인 오프숄더, 홀터로 변형이 가능한 드레스로 찰떡같이 보여주셨다.비즈라기 보다는 펄을 뿌려놓은 듯한 은은한 반짝임이 돌아서눈으로 담으면 너무 예쁜데 사진에는 잘 안담기는 것 같아 고민..그래도 일단 너무 예뻐서 이것까지 홀딩해놨다!출처: 브라이드케이 인스타그램[3번 드레스-실크 슬림 드레스]풍성한 드레스 입어보다가 슬림 한 걸로 입으니까 세상 빈약..원래 본식에서 실크 슬림 입고 싶은 로망이 있었는데한 번 추천인 입어보고 바로 그 로망 삭제시켜버림(드레스는 잘못이 없어요................)[4번 드레스-플라워 비즈 드레스]실크파였는데 생각보다 잔잔비즈가 잘 어울려서마지막 드레스도 플라워 패턴에 비즈가 살짝 섞인 드레스로!위 사진처럼 기본은 탑 드레스인데 홀터넥 변형이 가능했다.고급스러운 느낌인데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운 느낌을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 홀딩은 하지 않았다.이렇게 브라이드케이 드레스투어를 마치고시그니처B와 엄청나게 고민한 끝에브라이드케이로 계약을 결정했다!내일 모레 추천인 본식가봉 다녀오면 또 후기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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